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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실무능력을 갖춘 창조적 미술인 양성
2012-01-11

대전에 위치한 한남대학교는 융·복합 시대에 걸맞는 창조적인 미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한남대는 미술대학에 디자인학과, 회화과, 예술문화학과가 설치돼 있으며,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지역의 미술문화를 선도하고, 한국 미술과 미술교육 발전에 기여하여 세계 속의 명문 미술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한남대학교 미술대학을 주목하자. 글|김인숙 기자

 

디자인학과

"디자인과 공예가 복합적으로 융합하는 교육 실시"

 

한남대 디자인학과는 매년 입학정원 95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1979년 응용미술과로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1,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중부권의 디자인, 공예교육의 명문으로 성장하였다. 세부 전공으로는 시각, 광고, 포장, 제품, 가구, 칠예, 인테리어, 섬유코디네이션, 도자 등의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디자인학과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공예가 복합적으로 융합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로써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종합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학에서 지급하는 성적우수 장학금을 비롯해 학과 장학금, 근로 장학금, 공모전 지원금 등의 제도가 있어 많은 학생들이 고른 혜택을 받고 있다.
기능적인 디자이너에서 창조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은 대학 입시준비를 할 때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입시를 위해서는 그림을 잘 그리는 테크닉을 연마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독서나 취미생활 등의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는 창의적인 발상과 표현에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 대학에 진학해서 공부할 때나 사회에 진출해서도 굿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훌륭한 자산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재학생 interview
디자인학과 4학년 박원희

적성에 맞는 디자인 공부를 하다보니 흥미 있게 즐기면서 수업을 하고 있다. 한 분야만 선택해야하는 다른 학교와 달리 우리학교 학과에서는 3∼4가지 전공을 선택하여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도 있고 졸업 후에도 여러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다.
성실하게 노력하다보면 원하는 일을 디자인과에서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우리과 수업뿐만 아니라 자신이 전공하고 싶은 학과 내 동아리활동에 참여하여 선배들과 후배들끼리 좀 더 심도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공분야의 학습능률을 높임과 동시에 친목도모도 겸하여 학교생활을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다. 또한 전공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도 교수님들의 조언을 구해 원활하게 이루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예술문화학과

"21세기형 예술관을 선도하고 주도할 창의적인 전문인 양성"

 

많은 사람들이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고 말한다. 그와 함께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의 폭도 점차 심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현대는 전업 작가 외에도 전시기획자, 예술행정가, 박물관·미술관 관리 경영자 등 예술문화 각계에 관련된 분야가 다양하게 세분화되어가면서 그에 걸맞은 다양한 문화예술관련 전문인 배출을 요구하고 있다. 예술문화학과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적합한 학과이다. 21세기형 예술관을 선도하고 주도할 실천적 힘을 가진 예술문화 콘텐츠에 관한 창의적인 전문인을 양성하는데 그 주된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미학, 미술사, 미술비평 등의 학문분야를 위한 교과과정과 전시기획, 예술경영론, 예술행정과 실습 등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이론적 접근과 다양한 실무적 접근이 연계되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국내 미술문화 유적답사, 학술제와 기획전 참여 및 국내외 석학특강 등 정기적 진행을 통한 예술문화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제적 지식에 대한 습득은 졸업 후 문화기획 및 경영, 문화예술비평(평론가, 비평가), 박물관, 미술관의 큐레이터, 언론사 등 폭넓은 사회적 비전으로 이어진다. 3학년 때부터는 개개인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미술현장과 연계된 탄력적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하나의 전시가 완성되기까지, 즉 전시기획 준비에서 전시연출까지 학생 스스로 직접 진행하여 경험해 봄으로써 습득되는 현장능력으로 미래의 전문문화예술기획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학생 interview
예술문화학과 1학년 엄화식

예술문화학과는 다른 학과와 달리 실기와 이론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처음에는 미술 실기를 전혀 배우지 않아서 걱정이 됐지만, ‘기초 실기’ 또는 ‘미술 재료학’시간에 부담 없이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실기를 접하게 되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미술 재료학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주제나 재료의 성격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자신의 상상력과 다양성을 발휘할 수 있는 강의라 기억에 남는다. 1년에 1회∼2회 정도 직접 박물관이나 전시회 등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 강의실을 벗어나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시간도 있고, 예술이라는 한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를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어서 좋다.

 

 

 

회화과

"한국화전공, 서양화전공으로 폭넓은 교과과정을 통해 유능한 작가 양성"

 

회화과는 한국화전공, 서양화전공으로 나뉘며, 폭넓은 교과과정을 통하여 유능한 작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하고 전반적인 기법을 익힘으로써 대상을 주관화 할 수 있는 회화양식을 습득하여 보다 풍부한 창의력을 함양한다. 사실에서 추상에 이르기까지 현대미술의 전반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전문인을 양성하고 전문작가로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할 수 있게 전공실기를 전문화한다. 회화전공에 해당하는 자격증이 없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공모전 참가를 권장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해외 유학, 개인작업실 운영 외에도 대기업체의 홍보부 및 방송국 미술부, 애니메이션, 인테리어, 광고회사, 큐레티어, 웹디자이너 등 전공을 살려 취업활동을 할 수 있고, 지속적인 작품활동으로 순수 작품세계를 구현하기도 한다.

 

재학생 interview
회화과 서양화전공 2학년 김태인

회화과는 체계적인 실기와 이론 학습을 통해 현대회화의 폭넓은 이해와 창의적이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것을 구축한다. 또한 자기작품과 타인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대화를 통해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박성수 교수님의 ‘구성수업’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다양한 실습을 통해 창의적인 발상력을 키울 수 있었고, 또한 작업의 구성을 배울 수 있었다. 색채, 공간구성 등에 대해 더 쉽게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차분한 마음가짐과 꾸준한 노력이라 생각한다.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은 무한하다. 그것을 자꾸 표현하고, 익혀야 발휘되는데 그 중요한 첫 번째 시기가 지금이 아닌가 싶다. 최고의 아이디어와 창의적 발상은 모두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 같다. 묵묵히 작업을 하다보면 뭔가가 머릿속에 떠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그 것이 흥미롭다면, 그렇게 변화를 시작하고 따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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