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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 디자인에 대한 열정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2011-12-23

동덕여대 디자인학부는 패션디자인, 시각디자인, 실내디자인, 미디어디자인전공으로 나누어 인간 생활의 기본이 되는 의식주와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디자인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4가지 전공의 색깔이 뚜렷한 동덕여대 디자인대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디자인을 공부하고, 그 열정을 세상 밖 빛으로 발산하고 있다. 패기와 열정 가득한 동덕여대 그녀들을 만나보자. 글·사진|김지연 기자

 

디자인학부 패션디자인전공

"실무 능력이 뛰어난 패션전문가 양성"

 

동덕여대 패션디자인전공은 언제나 패션 트렌드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변에 유명 회사와 함께 산학협동체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가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들이 직접 학생들의 작품을 평가하는 수업을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패션디자인전공의 다양한 장점들은 실무 능력이 뛰어난 패션 전문가로 양성하여 국제성을 갖춘 패션계의 리더를 배출하는데 용이하게 작용하고 있다. 동덕여대 패션디자인전공은 졸업패션쇼가 특히 유명하다. 매해 유명디자이너가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그 수준도 매해 높아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옷을 좋아하고, 꾸미는 것도 좋아하는 학생, 그래서 보는 눈이 트인 학생들이 패션디자인을 전공한다면 적성에 잘 맞을 것이다.

 

재학생 interview

패션디자인전공 4학년 황금빛
1학년 때는 디자인학부생으로서 패션 외에도 미디어, 산업, 시각디자인 등 다양한 수업을 배우고,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한다. 패션디자인전공을 선택하면 2, 3학년 동안은 패션 디자인을 바탕으로 마케팅, 패턴, 입체 재단, 재봉 등 전공과 관련된 전문 지식들을 공부하고, 복식사와 섬유개발 등 이론적인 내용 또한 선택하여 공부 할 수 있다. 패션디자인전공은 세분화되어 있는 커리큘럼과 교수님의 열정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디자인과 마케팅을 중심으로 실무에 계신 많은 교수님들께 입체, 평면 패턴 외에도 드레이핑, 쏘잉 등의 패션 전반적인 제작 과정과 CAD, 디지털 패션 등 컴퓨터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많은 교과목이 있어 자신의 적성과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배울 수 있다.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넓은 진출분야로 취업률 높아"

 

시각디자인전공은 시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학생들도 관심있는 다양한 분야를 전공할 수 있다. 현재 인턴 수업을 개설하여 외부 산업체와 연계해 한 학기 정도 일을 하면 학점을 부여하는 제도가 있다. 이를 통해 일도 하고, 학점도 취득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공모전에도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 매번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각디자인전공은 진출분야가 넓다 보니 그만큼 취업률이 높은 학과다. 기업과 연계하여 산학, 학생들의 스터디 그룹,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여 전시 유통까지 할 수 있는 활동 등이 많다. 그렇다 보니 현업위주의 성격이 강한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제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재학생 interview

시각디자인전공 3학년 유승혜
시각디자인전공은 포스터, 패키지, 북아트, CI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여대 특성에 맞는 섬세함과 아기자기함이 강하다는 것이 특히 장점이다. 또한 실무위주의 수업, 예비 디자이너가 해야할 일에 대한 이론적 수업,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수업 등 다양하다. 주변의 상점들과 연계하여 리디자인 하는 등 실제 현장에 가서 경험할 수 있는 수업을 하면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디자인분야는 매우 방대하고 그 안에서도 다양한 성향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고 그것을 목표로 공부한다면 목표의식이 더 생겨 힘이 날 것이다.

 

 

 

디자인학부 실내디자인전공

"새로운 통합형 디자인리더 양성"

 

동덕여대 실내디자인전공은‘3C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C란, Creativity(창의), Communication(소통), Consilience(통섭)으로 사회와 환경에 새로운 가치개념을 제안하고, 디자인 기술 개발 촉진에 기여하며, 디자인 전문분야는 물론 융복합 시대의 환경창조자로서의 통합형 디자인리더를 말한다. 창의정신을 가진 인재, 인간과 사회, 그리고 자연의 소통을 중시하여 환경을 창조하는 인재, 다문화적, 다학문적 지식 통섭을 통한 통합적 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인테리어디자이너, 인테리어코디네이터, 가구디자이너, 공간조명 및 조명기구디자이너, 디스플레이어, 전시기획 및 디자이너, 공공디자인, 무대디자이너, 세트디자이너, 환경조형물디자이너, 테마파크디자이너, 마감재디자이너 등 광범위한 활동 영역에서 일할 수 있다.

 

재학생 interview

실내디자인전공 4학년 최어진
실내디자인과는 주거공간뿐만이 아닌 인간이 생활하는 모든 공간을 다루며 인간에게 더 편한 사용 환경 제공 뿐 아니라, 그 환경을 심미적으로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디자인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또한 실무와 연관된 과정이 많아서 졸업과 동시에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졸업 후 취업률이 높고, 바로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수업 역시 새로운 작업을 늘 실시하고,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수업도 있어 다른 대학들과 차별성이 있다.

 

 

 

디자인학부 미디어디자인전공

"기획력과 디자인 능력을 동시에 갖춰"

 

미디어는 현대 사회가 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작업에 맞추고 있으며, 인터렉티브, 애니메이션, 영상 모바일 분야로 특화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디자이너가 디자인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동덕여대 미디어디자인전공은 디자인능력과 기획력을 동시에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특정한 디자인 도구나 기능을 단기적으로 습득하여 디자인하는 교육은 피하고 어떠한 기술적인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창조적 미디어디자인 전문인으로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재원을 기르고자 한다.
디지털 영상조형, 영상광고, 애니메이션, 멀티미디어 컨텐츠 디자인, 모바일 컨텐츠, UI&GUI 디자인, 영상광고, 온라인 프로모션 등의 분야를 섭렵하고 졸업 후 서로 연관된 디지털 분야를 다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재학생 interview

미디어디자인전공 3학년 조영글
미디어디자인전공은 최근 떠오르는 어플리케이션 기획, 영상, 사운드, 웹, 3D, UX분야 등 여러 미디어에 관련된 다양한 디자인에 관해 배울 수 있다. 그만큼 다양한 수업을 통해 넓은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학교생활하면서 교수님들과의 친밀도가 높다보니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고 우리의 문화를 젊은 감각으로 이해해주신다. 또한 여대는 학구열이 높고 경쟁을 하면서 오히려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학과공부를 하면서 하고싶은 것이 많다. 그중 어플리케이션 개발이라던지, 영상, 특수효과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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