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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 ] 무대디자인&제작, 조명디자인, 음향디자인
2017-07-11

청강문화산업대학교 - 글 | 김은하 기자


인터뷰 - 책임교수 박성민 (뮤지컬스쿨 무대미술전공)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무대미술전공 소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무대미술전공은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통해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무대디자이너, 조명디자이너, 음향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은 무대미술 전공과 연기전공으로 나뉘어져 공연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함께 창작의 꿈을 키우고 있다. 무대미술 전공은 매학기 실제 이뤄지는 다양한 공연들을 통해 현장과 가장 비슷한 환경에서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학과의 특징 및 자랑거리

뮤지컬 스쿨의 교육 시설과 환경은 학생들에게 많은 도전과 시도를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최대 크기의 제작소는 목재, 철재등 다양한 재료들을 다룰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조명과 음향도 최신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교내의 3개의 서로 다른 환경의 극장에서 디자인 해볼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매년 대학로에서 극장을 대관하여 공연을 올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세익스피어 장학’제도로 학생들의 공연 지원금을 제공한다는 것도 우리 학과의 자랑거리이다.



학과 커리큘럼 소개

1학년) 인문, 철학등 인성을 중심으로 한 전공별 15주 기초수업으로 공간, 제작기초, 빛, 소리, 음악 등의 기초 과정을 탐색하며 자신의 적성과 전공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게 된다.
2학년) 디자인과 기술의 집중된 10주 블록식 전공수업, 응용단계의 5주 블록식 공연제작실습 수업을 진행한다. 보통 10주차 까지는 전공 이론, 실기수업을 진행하고 15주까지는 공연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갖춘다. 현장과 같은 스케줄을 통해 공연하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있다.
3학년) 창의단계의 10주 블록식 전공,5주 블록식 공연제작실습 수업들이 프로젝트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가에 가깝게 실력을 키워나간다.




학과소개


무대디자인&제작

 

전공소개
무대디자인 전공은 인문학적·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공연과 극장 공간을 이해하여 공간을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는 창작자를 양성한다. ‘생각과 이미지’, ‘시각과 공간’, ‘텍스트와 이미지’, ‘극공간 해석’, ‘무대디자인’ 등 연속적이고 체계화된 수업을 통해 공간을 이미지화하고 ‘기초제작기술’, ‘표준장치기술’, ‘입체장치기술’, ‘장치 설계’ 등으로 이어지는 제작수업을 통해 관념화된 이미지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졸업후 진로
무대디자이너, 무대제작감독, 무대감독, 무대크루등 공연제작 분야. 공연장을 관리, 감독하는 각 분야의 감독





조명디자인

 

전공 소개
조명디자인 전공은 공간을 빛으로 채워 이야기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한다. ‘빛과 그림자’, ‘빛과 장면’, ‘빛과 시간’, ‘조명표현기술’, ‘콘솔 프로그래밍’, ‘조명디자인’ 등 단계적으로 세심하게 설계된 수업을 통해 빛을 다루는 단순 기술을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는 조명 디자이너를 육성한다. 다양한 최신 조명기자재 시설과 서로 다른 조건을 갖춘 3개의 극장, 그리고 한 개의 조명실습공간을 보유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후 진로
조명디자이너, 조명감독, 조명콘솔프로그래머, 무대작화가, 공연 오퍼레이터(무대기계, 조명, 음향, 영상) 등




음향디자인

 

전공 소개
음향디자인 전공은 공간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해석하여 창의적 사운드를 구성, 운영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단계적인 이론 수업과 반복적인 실습과정을 통해 숙련된 테크닉으로 음악과 소리를 운영하는 능력을 갖춘 음향디자이너를 키우고, ‘음악의 이해’, ‘소리와 공간’, ‘텍스트와 소리’, ‘극장 음향’, ‘디지털음향기술’, ‘음향디자인’ 등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다양한 공연에 실제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공연제작실습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졸업 후 진로
음향디자이너, 음향감독, 음향 엔지니어, 공연 오퍼레이터(무대기계, 조명, 음향, 영상),무대감독, 무대크루등 공연제작 분야

재학생 인터뷰

김건휘 (무대미술전공 3학년)

무대디자인이 뮤지컬 무대의 전부라고 생각했었지만 학교를 다니며 조명, 음향, 영상, 제작 모두가 필요한 종합예술임을 깨닫게 되었다. 실제로 내가 디자인한 무대가 제작되고, 그 무대에서 배우들이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가슴이 벅차오르는 보람을 느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수업은 박성민교수님의 ‘텍스트와 이미지’ 수업이다. 교수님이 정해주신 대본이나 책, 글을 읽고 그것에 대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수업이었는데, 같은 책과 대본임에도 다양한 느낌과 디자인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한때 디자이너는 책상에 앉아 디자인만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러나 모든 과정에 참여하면서 재료의 규격, 특성을 알 수 있는 디자이너에게는 디자인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을 생각을 갖게 되었다. 무대디자인 분야의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우리 학과를 추천한다.


윤라연(조명디자인 전공 , 공연예술학과(학사 학위 과정))

뮤지컬스쿨의 경우에 전공이 세분화 되어있어 자신의 전공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다른 세부전공자들과 공연을 하면서 서로 전공에 대해서도 공유하며 알아 갈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정기공연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장르의 공연이 올리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김영빈 교수님의 ‘조명디자인’ 수업과 성미림 교수님, 강국현교수님, 정영교수님의 ‘공간,소리,빛 워크샵’이 기억에 남는다. 김영빈 교수님의 수업은 주제를 실제로 표현하는 실기 위주의 수업이었다. 이 수업을 통해서 아이디어 표현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공간,소리, 빛 워크샵’에서는 무대, 조명, 음향의 각기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공간과 소리와 빛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수업이었다. 전공 때문에 서로 바빠 만날 시간조차 촉박했지만 서로가 토론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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